벤텐사(석가당)

석가당앞의 연못에 모셔져 있다. 텐나3년(1683)에 유가쿠보 슈슌에 의해 건립 되었다. 당초는 변재천(벤자이텐)외에 협시로서 다문천, 대흑천도 모셔져 있었다고 전해진다. 분큐원년(1861)에 재건되어, 쇼와7년(1932)에 묘겐인게이쥰의 발원에 의해 수복되어 같은해 3월15일에 대승정에 의해 개안 공양 법요가 치러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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