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장원(시마자키 도오손 유래의 당)

메이지 26년 (1893), 시마자키 도오손은 20세 즈음, 이시야마 데라(석산사)의 문전에 있던 차죠우 밀장원에 약 2개월간 체재했다. 그때의 일을 [차죠우기]라고 제목 하여 잡지 [문학계]에 기고 하였다. 현재, 밀장원은, 동대문 (석산사 정문) 에서 쭉 뻗은 참배 길의 끝 쪽으로 이축 되어, 도오손 연고의 건물로서 소중하게 남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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