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야마데라(석산사) 연여당

현재 렌뇨쇼닌을 신으로 모시고 있는 연여당은, 규회석의 벼랑끝에 지은 가께즈쿠리 건조물로 16-17세기 게이쬬기에 38소 관현사의 배전으로 건립되었는데, 신사 의식으로도 불교 의식으로도 사용될 수 있게 되어 있다. 현밀사원 진수배전의 한 유형으로서 중요한 유구의 하나라고 한다.

지정 구분
중요문화재
시대
게이쬬7년(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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