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죠지 관음당(남원찰소가람)

서국관음영장의 제14번 찰소. 본존은 여의륜관음상(중요문화재)로, 33년에 한 번 개장되는 비불이다. 고산죠우천황(1034-73년)의 병의 쾌유를 기원하여 엔큐우4년(1072) 창건되었다고 전한다. 그 후, 분메이연간(1469-86년) 현소재지로 옮겨졌으나, 죠쿄3년(1686)에 소실되어, 겐로쿠2년(1689) 재건되었다. 중층 이리모야즈쿠리(팔각지붕 건물), 혼가와라부키의 대건축으로, 내부는 정당(본존을 모심)과 예당을 합의 사이에서 잇는 밀교계 관음당의 옛 형식을 남기면서도 내진(본존을 안치하는 곳)에는 겐로쿠시기의 화려한 의장을 보이는 등 근세적인 관음영장에 걸맞는 건축이다.

지정 구분
滋賀県指定有形文化財
시대
에도시대(겐로쿠 2년 1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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