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쯔역사박물관

오오쯔역사박물관은, 지금까지 전해지는 수많은 문화재를 수집, 보관, 조사연구 하며, 널리 공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헤이세이2년에 개관하였다. 교토에서도 가까운 문화도시로서 발전해온 오오쯔는, 시 정 촌으로서는 전국 제3위라는 국가 지정 문화재 보유건수를 자랑하고 있고 기획전에서는, 일본 전체의 역사 이야기부터 지역에 밀착한 것까지의, 다양한 테마를 다루고 있다. 상설전에서는 「오오쯔 역사와 문화」를 영상과 거리의 모형, 각종 자료로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그 외에, 다채로운 강좌・강연회・현지 견학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오오쯔의 역사와 문화 보급을 꾀함과 동시에, 생애학습의 장으로서 사랑받고 있으며, 친숙한 박물관을 지향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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