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 신사

제신은 오노 씨의 조상인 아마타라시 히코쿠니 오시히토노 미코토와 다가네츠키노 오오오미노 미코토입니다. 이곳은 나라 시대부터 헤이안 시대에 걸쳐 오노 씨의 수호신으로 번창했습니다. 다가네츠키노 오오오미노 미코토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떡메치기를 한 것으로 전해지며, 과자 만들기의 신으로도 추앙 받고 있습니다.
오노 씨는 이모코, 다카무라, 도후 등 일본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들을 배출한 씨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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