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미부동사

다나카미야마 정상 근처에 있는 덴다이지몬슈 사원으로 정식 명칭은 ‘다이진산 부동사’입니다. 헤이안 시대 초기 859년, 미이데라를 재흥한 지쇼 대사 엔친이 창건했습니다.본존은 엔친 작의 부동존상입니다.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본당은 14세기 중 후기 남북조 시대에 재건한 것으로 거대한 화강암 위에 세워져 있습니다.
다나카미야마 정상 근처에 있는 덴다이지몬슈 사원으로 정식 명칭은 ‘다이진산 부동사’입니다. 헤이안 시대 초기 859년, 미이데라를 재흥한 지쇼 대사 엔친이 창건했습니다.본존은 엔친 작의 부동존상입니다.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본당은 14세기 중 후기 남북조 시대에 재건한 것으로 거대한 화강암 위에 세워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