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라산의 센고쿠이와

센고쿠이와(천석바위)에는 다양한 이름의 유래가 있는데, 큰 바위가 천석 쌀가마 (약 2,500 가마)를 쌓아 올린 형상을 닮았다 해서, 바위 표면이 천석 쌀가마를 늘어놓을 정도로 넓어서, 비와코가 지금보다 더 컸을 때 이 바위에 천석을 쌓은 배를 연결했기 때문이라고도 전해집니다. 당시 사람들에게 신이 머무른 곳으로 신앙되었다고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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