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제번 열사비

1932년 10월 21일에 혼다 신사 경내에 건립되었습니다. 막부 말기의 동란기에 ‘장군 암살 계획’ 이라는 무고한 죄로 체포되어 사형이 선고된 제제번의 존황소이파 11명과, 탈번의 근왕지사 3명을 포함한 14열사의 순난의 사적을 현창하는 비석입니다. 높이 1.9m로 비문이나 휘호에 세겨진 글은 열사 중 한 명인 다가와 타케노부의 아들 타가와 닌자부로가 쓴 것입니다.

시대
쇼와 7년 (1932)
構造
높이 1.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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