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렌지 절

현재는 정토종의 사원이지만 절의 유래서에 따르면, 원래는 이시야마데라의 절터로 테라베 총당으로 불립니다. 본당에는 에도시대 중엽 작품으로 보이는 목상 아미다 여래상이 안치되어 있습니다. 또 경내 묘지에는, 시중과 유녀 신분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빠져 다음 생의 연을 기약하며 세타가와에 몸을 던졌다는 타가바나와 젠베를 합장한 무덤이 있습니다.
현재는 정토종의 사원이지만 절의 유래서에 따르면, 원래는 이시야마데라의 절터로 테라베 총당으로 불립니다. 본당에는 에도시대 중엽 작품으로 보이는 목상 아미다 여래상이 안치되어 있습니다. 또 경내 묘지에는, 시중과 유녀 신분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빠져 다음 생의 연을 기약하며 세타가와에 몸을 던졌다는 타가바나와 젠베를 합장한 무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