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쯔오바쇼 구비(시비)

오오미지방을 각별히 사랑하던 마쯔오 바쇼(1644-1694)는, 겐로쿠4년(1691)중추의 명월날, 제제의 의중사(기쮸우지)무명암에서 열린 하이쿠모임 에서 명시를 남긴다. 1994년 11월15일, 바쇼옹 몰후 300년을 기념하여 금당앞에 건립 되었다. 높이 약1미터, 폭 약2미터의 화강암에 바쇼와 같은 이가우에노 출신인 서가 사까키 바쿠잔이 휘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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