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신사

제신은 혼다가 중흥의 시조로 추앙받는 혼다 타다토시, 타다츠구, 야스토시,토시츠구의 4주로 이 중 야스토시와 도시츠쿠가 제제 번주로 취임했습니다.구 제제 번사 등 유지들이 메이지 16년, 1883년에 건립했습니다. 신문은 혼다가의 문장인 ‘접시꽃’입니다. 본전은 잇켄샤나가레즈쿠리 양식으로, 경내는 제제 번주 별채로 에도시대 초기에 지어진 가와라가하마고텐 터에 해당합니다. 신사 일각에는 당시의 흔적이 담긴 정원과 연못이 있습니다. 또, 경내지에는 고분 2기 외에, 막부 말기의 존왕양이 사건으로 순직한 제제번 11 열사를 모시는 니오노미야가 진좌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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