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와즈 신사

제신은, 오쿠니누시노미코토와 다나카 츠네요와 아와즈 개발의 시조 다이도지 타바타노스케 삼신입니다. 제제의 총사로 신앙되고 있습니다.
츠네요신은 가게로신과 함께 아와즈에 강림한 신으로 논밭으로 강림한 것에서 ‘다나카츠네요’ 라고 불립니다. 673년, 츠네요 신이 오츠야츠야나기하마 앞바다에서 낚시를 할 때 미와묘진이 강림했습니다. 츠네요 신은 미와묘진께 조밥을 드리고 가라사키 소나무까지 보내드렸다고 합니다. 이 전설로, 지금도 4월의 히요시타이샤산왕제에서는, 히요시 칠사 가마에 호수 위에서 조밥을 제수로 헌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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