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하치만 신사

제신은 오진 천황으로 오미진구 서쪽 우사야마의 중복에 진좌되어 있습니다. 미이데라의 ‘지몬 전기 보록’에 따르면, 1065년, 미나모토노요리요시가 스스로 귀의했던 행관승정의 협력을 얻어 우사야마에게 우사하치만궁을 권청했다고 합니다. 권청 장소 선정을 실시할 때, 요리요시가 우사야마로 들어가자 바위 위에서 비둘기들이 날아와 하치만궁의 진좌할 장소로 이끌었다고 합니다. 그 바위 위에는 신발 자국이 남아, 지금도 우사하치만 신사 참배길을 오르면 오른쪽 길에 ‘오아시가타(어족형)’로 불리는 큰 바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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