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츠에

오츠에는 에도 시대 초기의 간에이 (17세기 전반) 무렵부터 도카이도 오츠 역참의 오타니초, 오이와케초에서 팔리던 민화입니다. 소박하고 느긋한 묘선과 우화적이고 유머러스한 주제로 사랑받았습니다.
마츠오 바쇼의 하이쿠 ‘오츠에 붓의 시작은 어떤 부처’처럼, 초기에는 십삼불, 내영불, 청면 금강 등의 불화가 그려졌는데, 후에 여행객의 기념품으로 인기가 높아지면서 후지 무스메, 귀신 염불, 연어 등의 세속화를 주제로 담았습니다. ‘후지무스메’는 좋은 인연 ‘귀신 염불’은 갓난아기가 밤에 울 때 효과가 있다고 여겨져 부적으로도 인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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