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폭 희생자 위령 법요

원폭으로 인한 희생자를 위령하고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법요입니다. 미이데라에서는 쇼와 28년(1953년)부터 매년 볍요를 열고 있습니다.
이날은 많은 시민들이 사이코쿠 14번 찰소 관음당 앞에 모여 히로시마에 원폭이 투하된 오전 8시 15분에 묵념을 올립니다.
그 후, 사람들이 모은 평화 메시지가 적힌 종이(단사쿠)를 단 풍선 천 여개를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일제히 하늘 높이 날립니다.

일반 관람
개최 기간
8월 6일
개최지
온조지 관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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