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데라 후다야키

사용하지 않는 고찰(고사츠)을 태워 그 혼을 본궁으로 환귀시키는 법요로 매년 1월 15일에 열립니다.
미이데라의 호법선신당 앞에 사방에 경계를 둔 범장에 부적과 기도 표, 인형 등을 높게 쌓아 둡니다. 집행 승려가 법요 취지의 글을 봉독한 후, 이들 고찰의 영혼을 빼내는 진언과 작법을 행하고 범장에 불을 지피면 연기가 되어 날아갑니다.

일반 관람
개최 기간
7월 제2 토요일
개최지
온조지 호법선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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