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죠지 비사문당

본래 삼정사(미이데라) 오별소 중의 하나인 미장사의 남승방 경내에 겐나2년(1616)에 건립되었다. 메이지43년(1910) 남원의 상삼미사 가까이에 옮겨져, 쇼와31년(1956) 해체수리에 임하여 현소재지에 이축되었다. 헤이세이원년(1989)에는 건물에 칠해져 있던 채색이 복원되어, 창건 당초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지정 구분
중요문화재
시대
에도시대(겐나 2년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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