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죠지 당원 대사당

지증대사의 사당으로서 당원의 중심 건축물이다. 지붕은 보형조, 노송나무 껍질로 지붕을 이은히와다부키의 간소한 당이지만, 당내에는 비불인 국보로 지정된 2구의 지증대사좌상(중존대사・어골대사라고 칭함)과 중요문화재인 황부동존립상이 엄중히 안치되어 있다.
- 지정 구분
- 중요문화재
- 시대
- 모모야마시대(게이쬬3년1598)
지증대사의 사당으로서 당원의 중심 건축물이다. 지붕은 보형조, 노송나무 껍질로 지붕을 이은히와다부키의 간소한 당이지만, 당내에는 비불인 국보로 지정된 2구의 지증대사좌상(중존대사・어골대사라고 칭함)과 중요문화재인 황부동존립상이 엄중히 안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