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주암 터

죠쿄2년 (1685), 처음으로 오오쯔를 방문한 마쯔오 바쇼는, 이후, 오오쯔의 풍광을 더없이 사랑하게 되어, 많은 문하생을 두게 된다. 환주암은, 문하생중의 한사람인 스가누마 교쿠스이가 숙부의 암자를 개수하여, 바쇼에게 제공 한곳으로, 찌카츠오 신사 경내에 있었다. 그리고 이 곳에서 집필한 명문으로서 유명한 [환주암기]가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헤이세이3년 (1991)에 환주암의 건물이 신축, 공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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