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와즈노 세이랑

오오미팔경의 하나. 동해도의 제제에서 세타까지의 소나무 길을 그린 [아와즈의 세이랑]은, 강풍에 나뭇가지와 잎사귀가 스치며 흔들리는 모양에서 [세이랑]이라 했다고 한다. 현재, 이 곳에는 [아와즈의 세이랑]의 풍경을 복원한 소나무길이 재현 되어 있어,소나무가 늘어선 보도를 걸으며, 호숫가에 펼쳐지는 나기사 공원을 산책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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