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미 진구(신궁)

오오미 신궁은, 텐지천황을 주 제신으로 하고 있다. 수도 오오미 오오쯔 시대를 연 텐지천황을 모시기 위해, 황기 2600년인 쇼와 15년 (1940), 궁의 유적에 가까운 현재의 장소에 창건 되었다. 신궁 조영에 있어서 수많은 시가현민의 봉사가 있었다고 한다. 현재 경내에 있는 시계 박물관 (일반 공개)은, 일찍이 텐지천황이 처음으로 물시계를 사용한 것으로 부터 유래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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