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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즈 신사

이곳은 시노즈 신사입니다. 예로부터 나카쇼무라의 씨신으로 신앙되어 왔습니다. 창시 연대는 분명하지 않지만, 고쇼 2년(1456년)의 상량 패가 발견되어, 무로마치 시대의 중반에는 이미 진좌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제신은 스사노오노미코토입니다. 현재의 신전은 혼다토시츠구가 번주 시대, 만지 4년 (1661년)에 조영된 것입니다. 대문은 원래 제제 성 성문으로 메이지 5년에 시노즈 신사로 이축되었습니다. 기와지붕, 옆문, 고려문으로 과거의 위풍당당했던 모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세키세미마루 신사

이곳은 세키세미마루 신사입니다. 헤이안쿄의 동쪽 입구에 해당하는 ‘오사카 세키’ 의 보호신으로, 가도의 안전을 지키는 도조신으로 창건된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상사(가미샤)와 하사(시모샤)로 나뉘며 상사가 사루타 히코노미코토를, 하사가 토요타마 히메노미코토를 모십니다. 덴교 9년(946 년), 두 신사에 비파 명수 세미마루의 영이 합사된 후로 음곡예도의 조신으로서도 신앙되었습니다. 하사 본전 옆에 있는 육각형의 시우등롱은 가마쿠라 시대 작품으로,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

가라사키 신사

이곳은 가라사키 신사입니다. 히요시타이샤의 섭사 중 하나입니다. 창건은 지토 천황 시대로 알려지며 제신으로 와케마사히메노카미 (여별당신)를 모십니다. 한때는 ‘와케마사히메신사’로 부인병에 영험한 것으로 알려져 여성들이 널리 신앙했습니다. 또, 예로부터 액을 없애는 ‘하라에’의 영장으로도 알려져 헤이안 시대 일곱 액막이의 한 곳으로 많은 도읍인들과 여인들이 액을 쫒기 위해 찾았다고 합니다. 비와코 호반에 면한 경내에서 건너편 오미후지를 조망할 수 있으며, […]

와다 신사

이곳은 와다 신사입니다. 신사의 기록에 의하면 창사는 하쿠호 34년(675 년)으로 여겨지며, 제신은 물을 다루는 다카오 신입니다. 창사 당시는 ‘원천황사’, ‘팔대룡왕사’ 라고 불렸습니다. 에도시대에는 제제 성시를 구성한 5개 마을 중 하나인 키노시타무라의 씨신으로서 존숭되었으며 메이지 유신 후에 현재의 이름으로 개칭되었습니다. 이것은 신령이 자리 잡은 곳의 호반이 ‘와다하마’라고 불리던 것에서 유래합니다. 경내에는 본전(중요문화재) 외에 팔작집 지붕 배전, […]

쇼호지

이곳은 쇼호지입니다. 교토와 시가의 경계에 있는 해발 443미터의 이와마산 산 중턱에 건립된 사원으로, 정식 명칭은 ‘이와마산 쇼호지(정법사)’입니다. 사이코구 33소 관음령장의 제12번 찰소로서 신앙되었습니다. 개창은 요로 6년(722년), 타이초 법사가 이곳에서 수행하고 천수관음을 안치한 것으로 시작됩니다. 본존의 천수관세음 보살상은 괴로움으로부터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매일 밤 감실을 빠져나와 136개의 지옥을 돌아다니며 땀을 흘린다며 ‘땀 흘리는 관음’으로 널리 사랑받고 […]

이와이 신사

이와이 신사는 텐지천황 시대 쯤에 창건 되었다고 전해진다. 제신은 텐지천황 코우분천황등 6주의 제신을 모시고 있으며, 엔지시키 법령집에도 적혀져 있는 오래된 고사이다. 팔대용왕사 라고도 부르며, 그 이름처럼 물의 신이기도 하다. 이와이 신사는, 어령전산 산중의 큰 바위위에 사당이 있었다고 하여 신사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 고하며, 산록의 구 이시가미쬬에 있었는데, 카마쿠라 시대에 현재의 장소로 옮겨졌다고 한다. 본전은 현 […]

제제 신사

제제신사는 나라시대에 창사했다고 전해진다. 중세에 있어서 모든 무장들로 부터의 숭경심이 두터웠고, 신사의 전기에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히데요시의 부인 키다노 만도코로, 도쿠가와 이에야쓰등이 신기를 봉납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대문은, 메이지3년 (1870)에, 메이지 유신과 함께 폐성이 된 제제성에서 이축된 것으로,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본전, 중문 및 배전이 동쪽 정면의 비와호를 바라보며 서 있고, 정면에 있는 기와 지붕의 야쿠이문은 중후한 […]

천손 신사

텐손신사는 간무천황으로 부터 유래하는 해운신으로, 10월의 [오오쯔 마쯔리(축제)]로 유명하다. [사궁 신사]라고도 부르는 이유는, 히코호호데미노 미코토, 구니노도코다테노 미코토, 오오나무치노 미코토, 다라시나카쯔히코노 미코토의 네명의 신을 모시는 것으로 인함이며, 또한, 히코호호데미노 미코토가 아마데라스 오오미카미의 제 4대째에 해당하는 것 등의 여러가지 설이 있다고 한다.

오오미 진구(신궁)

오오미 신궁은, 텐지천황을 주 제신으로 하고 있다. 수도 오오미 오오쯔 시대를 연 텐지천황을 모시기 위해, 황기 2600년인 쇼와 15년 (1940), 궁의 유적에 가까운 현재의 장소에 창건 되었다. 신궁 조영에 있어서 수많은 시가현민의 봉사가 있었다고 한다. 현재 경내에 있는 시계 박물관 (일반 공개)은, 일찍이 텐지천황이 처음으로 물시계를 사용한 것으로 부터 유래 되었다고 한다.

타케베 대사

세타 가라하시(당교)의 동쪽으로 약 500미터 지점에 있다. 오오미지방 제일의 신사라고 하며, 긴 역사와 깊은 유서를 가진 전국 굴지의 고사(오래된 신사)이다. 야마토 타케루노 미코토를 제신으로 모시고 있다. 나라시대에 간자키군 타케베고오에서 세타 오오노야마 산정으로 옮겨와, 그후, 타케베씨에 의해 현재의 장소로 옮겨 왔다. 헤이안시대말, 미나모토노 요리토모가 헤이케에 붙잡혀서 이즈로 귀양가던 도중, 타케베 다이샤(건부대사)에 들려 미나모토씨 재흥을 기원했는데,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