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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 폐사 터

이곳은 아노 폐사 유적지입니다. 오츠쿄 관련 유적의 하나로 오츠쿄의 북쪽에 위치한 아노에서 발견된 사원터입니다. 쇼와 59년(1984 년)의 발굴 조사로 건립 시기가 다른 2개의 가람 배치가 밝혀졌습니다. 창건 당초의 가람 배치는 상세불명이나, 재건 당시 것은 서쪽에 금당, 동쪽에 탑, 북쪽에 강당으로 나라의 법기사 식 가람 배치와 같습니다. 강당터 부근에서는 전불, 은제 압출불 등이 출토되어 유물에서 사원이 […]

미나미시가 폐사 터

이곳은 미나미시가 폐사 터입니다. 오츠쿄 관련 유적의 하나로 여겨지는 사원 터입니다. 쇼와 초기, 오츠쿄의 위치를 규명하려는 목적으로 스후쿠지 터와 함께 발굴 조사가 실시되었습니다. 아스카(나라현)의 가와라 데라와 같은 가람 배치로, 중문을 들어가면 동쪽에 탑, 서쪽에 서금당이 대치하고 북측에 금당과 강당이 순서대로 늘어서, 강당을 둘러싸듯이 세 방향으로 승방을 배치한 것으로 짐작됩니다. 출토 유물로 보아 7세기 후반의 하쿠호 […]

스후쿠지 터

이곳는 스후쿠지 터입니다. 스후쿠지는 덴지 천황의 칙원으로 오츠쿄의 안전 무사를 목적으로 건립된 사원입니다. 오츠쿄 천도 다음 해(668 년)에 건립되었을 것으로 추정,최근에는 오츠쿄의 소재지를 밝히는 단서로도 주목받아 왔습니다. 게이한 시가사토 역에서 서쪽 시가 고개 길로 가 백혈 고분군과 시가의 대불을 지나면 산속에 그 유구가 남아 있습니다. 남쪽에 금당과 강당, 중앙에 소금당과 삼중탑, 북쪽에 미륵당 등의 초석이 […]

백혈 고분군

이곳은 백혈 고분군입니다. 시가사토의 산중, 시가 고개 길을 따라 남아있는 고분군입니다. 전체적으로 깎이거나 유실된 곳이 있지만, 모두 돔 모양의 횡혈식 석실을 지닌 직경 10미터 전후의 소원분으로 보입니다. 석실 구조로 보아 6세기 후반 것으로 추정되며, 지금까지 64기의 원분이 확인되었습니다. 고분군 중 하나는 화강암제의 도려내기 식으로 만든 석관이 안치된 것이 있습니다.

환주암 터

죠쿄2년 (1685), 처음으로 오오쯔를 방문한 마쯔오 바쇼는, 이후, 오오쯔의 풍광을 더없이 사랑하게 되어, 많은 문하생을 두게 된다. 환주암은, 문하생중의 한사람인 스가누마 교쿠스이가 숙부의 암자를 개수하여, 바쇼에게 제공 한곳으로, 찌카츠오 신사 경내에 있었다. 그리고 이 곳에서 집필한 명문으로서 유명한 [환주암기]가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헤이세이3년 (1991)에 환주암의 건물이 신축, 공개 되고 있다.

제제성 유적

제제성은 게이쬬6년 (1601)에 축성되었으며, 별명을 세키로쿠성(돌사슴성) 이라고 한다. 중심건물인 혼마루가 비와 호수에 돌출되어 수성의 구조를 가진, 제제번주 ・혼다가문의 6만석의 거성으로서 그 자태를 뽐내었으나, 메이지3년 (1870)에, 메이지 유신과 함께 폐성 되었다. 그후, 성문등의 유구는 시내의 신사와 그외의 10여 군데에 이축되었고, 혼마루 터는 공원이 되었다.

오오쯔 쿄 유적

수도 오오쯔쿄 (오오쯔 궁)은, 텐지천황이 667년에 천도하여, 5년후인 672년에진신의란으로 멸망한 단명의 수도이다. 그 위치를 둘러싸고 오랬동안 논의되어 왔는데, 쇼와49년 (1974), 니시코리에서 대규모의 호리타테 기둥 건물의 유적이 발견되어, 이것이 대궐의 남문으로 판명됨에 따라 오랫동안 이어진 논의에 일단 종지부를 찍었다. 현재, 궁의 유적은 부분적으로 국가지정의 사적으로 지정 되어 있다.

오우지야마(황자산) 고분군

오우지야마(황자산) 고분군은, 시가현에서도 유례가 적은 전방후원분(1호분, 4세기후반)과 원분(2호분, 3세기말경) 이다. 현재, 1호분의 동쪽 사면에는 축조당시와 같은 후키이시(고분 표면에 까는 돌)를 깔고, 고분공원으로서의 정비도 진행되어, 고분의 정상 까지 올라갈 수 있게 되어 있다. 국가 지정 사적.

코우분 천황릉

672년, 진신의란에서 텐지천황의 동생・오오아마노 황자에게 패한 오오토모 황자(텐지황자)는, 야마사키에서 자살 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후, 오오토모 황자는 오랫동안 천황으로 인정 받지 못했는데, 메이지3년(1870)에 드디어 [코우분 천황]이라는 시호를 받아, 잠들어 있는 나가라 야마(장등산) 산록에 있는 무덤이 능묘로 선정 되었다.

장안사 보탑

구 동해도에서 서쪽으로 들어간 장안사 경내에 있는 석조의 보탑. 높이 약3.3미터. 팔각형의 석단 위에 항아리형의 탑신, 그위에 육각형의 삿갓모양의 돌을 얹은, 타의 예를 찾아 볼 수없는 형식이다. 11세기경 만쥬2년 [세키데라 엔기(관사연기)]에 의하면, 이지방에 있던 관사라는 절을 부흥할 때, 부처의 화신인 한마리의 소가 자재 운반을 거들었는데, 공사가 완료함과 동시에 죽었다고 한다. 그 소의 공양을 위해 세워진 […]